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와 5개 자치구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상황실을 운영하고, 한국 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도시철도공사, 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관계 기관 상황실과 연계해 귀성객의 불편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교통대책 기간 중 승강장 질서문란, 합승, 호객 등 운수 질서위반과 주정차 질서 위반에 대해 지도단속을 펼쳐 교통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유관기관에서도 기관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사고 구난연락망 정비, 교통수단별 교통 안전대책 등을 추진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분산 유도

아울러 대중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속도로와 시내일원에서 전광판 교통상황 전파,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공사와 교통정보센터 CCTV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고속도로와 주요간선도로 교통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외 진출차량 중 함평·영광 방면은 광산IC로, 목포·무안 방면은 산월JCT에서 유덕IC(무진로)를 통해 광산TG로, 화순 방면은 동광주IC(제2순환도로)에서 소태IC로 진출토록 안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귀성객 및 성묘객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2일부터 4일까지 연휴 3일간 ▲풍암16 ▲풍암26 ▲금호36 ▲상무64 ▲518번 등 5개 시내버스를 78.5회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립묘지방면 버스노선인 518번은 1대 3.5회 증회운행하고, 지원 35번은 12대 70회를 장등동 종점에서 국립 5·18묘지, 영락공원까지 연장운행해 성묘객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고속버스는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7일간 현행 1일 585회를 706회(121회, 21% 증), 직행버스는 현행 1일 1,120회를 1,220회(100회, 8.9% 증) 운행키로 하는 한편, 열차도 특별교통대책 기간(10월1일~10월5일) 중 광주↔용산간 KTX 9회 운행, 무궁화 7회 운행, 새마을 1회 증회한 4회 운행하는 등 총 20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관·경·민 합동 교통질서 지도로 시민자발 참여 유도

추석 당일 시립공원묘지 일원에서는 오전6시부터 오후5시까지 시, 구, 경찰서, 북부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질서반 90여명과 견인차량이 배치돼 교통소통 및 질서를 유지한다.

또한, 시립공원묘지에서 태령3거리(수곡3거리) 구간은 2.5톤 이상 화물차량의 진입이 통제되며, 교통혼잡 지역을 중점으로 교통통제, 주차질서 지도단속이 시행된다.

※ 추석연휴 기간 교통불편 신고처는 교통정책과(062-613-4481~4), 대중교통과(062-613-4511~4)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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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교통정책과
사무관 박경우
062)613-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