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4월 대전과 경남도를 제치고 유치한 2010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해 9월 24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련기관·단체·기업체를 초청,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회 개최까지는 아직 1년 여 남아 있으나 대회 유치효과 극대화 및 가장 알찬 경제대회 준비를 위해 지역소재 경제관련 기관·단체 및 기업체, 지역대학 등의 실무자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성과창출 극대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대회 개최 이후 한상기업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 및 범시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법 등도 함께 모색한다.

시와 도는 회의결과 도출된 의견을 향후 2010년 세계한상대회 기본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여 한상기업들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로 발전시켜 역대 행사 중 가장 실효성 있는 대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외동포재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현지 사정에 밝은 동포기업인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0년 세계한상대회가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자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로 한상들이 계속해서 지역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여 대회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 2010 세계한상대회

2010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19일부터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 1,5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여명 등 총 3,500여명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대회이다.

이 대회는 재외동포 기업인 상호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교포 기업인과 국내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정보교류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 대회는 각종 포럼과 투자설명회, 수출상담회, 해외취업설명회, 기업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해외진출 경험이 부족한 지역중소기업체에게는 미국, 중국 등 거대시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멕시코 등 신흥시장 기업인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수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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