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립교향악단은 9. 24일(목) 오후 7시30분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제10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현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주페의 “경기병 서곡”,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3번 다단조 작품 제37”,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라벨 “스페인 랩소디”가 연주된다.

“경기병 서곡”은 희가극인 경기병 극중의 주요 다섯 선율을 중심으로 구성한 곡이고, “목신의 오후 전주곡”은 작곡가 드뷔시의 이름을 불후의 작곡가로 만든 최초의 걸작으로 잘 알려진 곡으로 현대음악이 이곡과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고도 한다.

자유로운 형식과 스페인풍의 정서를 담고 있는 “스페인 랩소디”는 1908년에 초연될 당시 악상과 놀라운 리듬의 자유스러움이 청중을 열광케 한 곡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의 협연자로 나선 최지안은 서울예고를 졸업한 후 독일 Detmold 국립 음대를 수학하고 베를린 국립 음대 석사졸업 후 이태리 밀라노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한 피아니스트로 내적 감정의 충만하고 정서적 감흥이 살아 숨쉬는 연주자로 호평 받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에 대비, 공연장 입구에 체온계를 비치, 고열 등의 의심 증세가 있는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이밖에도 손 소독기 비치와 손세정제, 일회용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했다.

도에서는 이번 공연에 이어 10. 22일(목) 오후 7시30분 예천문화예술회관과 11.26일(목) 오후 3시 의성문화체육회관에서 도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이 이어진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담당자 최연희
053-950-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