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3회 노인의 날’(10월2일)의 맞아 울산지역에서는 국민포장 1명 등 모두 23명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기념식’은 최근 신종플루 확산을 고려, 당초 9월25일 개최 계획에서 오는 12월초로 연기됐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10월1일 오전 9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10월 정례조회’시 ‘제13회 노인의 날’ 표창 수여식을 갖는다.

표창 대상자는 중앙포상 3명(인물 2, 단체 1), 시장표창 20명(인물 18, 단체 2) 등이다.

중앙포상은 중구 한의사회 이영태 회장(46·중구 반구2동)이 ‘노인복지 기여자’로 국민포장을, 강해수씨(81·울주군 서생면)가 ‘모범노인’으로, (사)대한노인회 울산시동구지회(회장 이상봉)가 ‘모범노인 단체’로 각각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울산시장 표창에는 박원지씨(여·73) 등 6명이 모범노인으로, 이광희씨(43) 등 12명이 노인복지기여자로, ‘화봉동청년회’(회장 윤영상), ‘청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무순 ) 등이 ‘노인복지기여단체’로 각각 표창을 수상한다.

이영태씨는 중구한의사회 회장으로 중구지역 한의원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가 힘든 재가 어르신들의 주치의 역할과 후원을 하고 있으며, 재가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복지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을 위한 무료진료 및 다양한 봉사활동 등으로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강해수씨는 1989년부터 진하경로당 회장직과 서생면 노인분회장으로 20년간 근무하면서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및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신장에 크게 기여 했을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 사업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 수상하게 됐다.

‘동구노인지회’는 동구노인들의 취업지원과 노인의 권익신장,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공을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제1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전국실버밴드 행사’는 최근 신종 플루 확산과 관련, 행사 참여자가 노인인 점을 고려하여 안전한 행사로 치를 수 있도록 오는 12월 초로 연기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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