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월24일 오후 4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수치지형도 수시갱신체계 및 도로포장 현장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앞으로 시스템 시험운영 및 사용자 교육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정상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그 동안 지하시설물관리, 각종 공사 및 용역시 기본도로 활용되는 수치지형도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국가사업과 연계하여 항공측량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수정해 왔다.
또한 지난 2008년 4월부터 도로포장 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체계적인 자료관리를 위한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도로개설 및 건축물 건립 등으로 인한 지형변화 지역을 파악하기 어려워 지역단위로 일괄 수정함으로써 많은 예산이 소요(1㎢당 1700만원)되고 갱신주기가 4 ~ 5 년으로 길어 정확도 확보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고 도로포장 관련 민원 및 보수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 보완이 필요했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8개월간 4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수치지형도 수시갱신체계 및 도포포장 현장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었다.
이 사업을 통해 구축된 ‘수치지형도 수시갱신시스템’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및 건축행정시스템(AIS)과 연계를 통해 도로개설 및 건축물 건립 등 지형변화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된다.
이렇게 파악된 지형변화 지역은 기존의 항공측량에 의한 지역단위의 일괄 수정방식에서 지형변화 지역만을 발췌하여 공공(지상)측량 방식으로 갱신함으로써 연간 9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갱신주기가 4 ~ 5년에서 분기별 1회로 단축되어 수치지형도의 정확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치지형도, 영상지도 등 각종 지리정보를 탑재하고 GPS를 장착한 모바일 기반의 도로포장현장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직접 도로포장 및 민원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보수내역을 실시간으로 입력 관리함으로써 업무의 효율화는 물론 도로의 중복굴착 방지를 통한 시민의 불편과 예산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759㎢ 지역의 수치지형도를 제작하여 시설물관리, 지능형교통체계(ITS), 소방방재, 생활지리정보포털 등 지리정보 기반 시스템의 기본도와 각종 용역 및 공사 설계시 기초자료 활용하고 있다.
울산시의 수치지형도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직접 문서로 요청을 하거나 국가지리정보유통센터(http://www.ngic.go.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정보화담당관실
052-229-2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