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의약품 인・허가, 지도・단속 및 시험분석 등의 19개 기능이 울산시로 이양됨에 따라 이를 전담하는 ‘담당 단위’ 조직이 신설된다.

울산시는 보건위생, 식의약품 분야 조직 개편안을 담은 ‘울산광역시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9월24일 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돼 오는 10월1일부터 공포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 복지여성국 보건위생과의 기존 ‘5개 담당’이 ‘6개 담당’으로 확대 개편된다.

신설되는 ‘식품안전담당’은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 이양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업소 및 허위표시・과대광고의 지도단속’, ‘의약품 등의 표시 기재사항 지도단속’,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수리 및 지도단속’ 업무 등을 맡는다.

한편 울산시 공무원 정원은 이관되는 정원을 포함 총 2,288명에서 2,291명으로 3명이 늘어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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