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햄’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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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09:31

서울--(뉴스와이어)--한국 최고 신선식품 기업 대상FNF(대표:이문희) 청정원의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참작’이 엄선된 국산 돼지고기만 저온 숙성해 만든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햄’ 3종을 내놨다.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 한끼 식사에 적당한 중량으로 나와 싱글족들의 간편한 식사준비를 도와준다는 것이 특징. 기존의 햄은 덩어리째 들어있어 식사때 번거롭게 칼로 잘라야 했다. 그런데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햄’은 적당히 두툼한 두께(4.5mm)의 햄 3장이 들어있어 개봉 후 칼이나 도마 필요 없이 바로 구워먹으면 된다. 용량도 한끼 식사용으로 적당한 55g으로 남은 햄을 다시 포장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남은 햄을 처리할 걱정이 사라져 좋다.

마늘, 치즈, 샐러드 3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어 기호에 따라, 메뉴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 마늘햄’은 고기에 어울리는 국산 생마늘을 넣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일품으로 담백한 마늘햄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거나 볶음밥, 부대찌개에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 치즈햄’은 담백한 햄 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치즈입자가 들어있어 고소하며 치즈햄 샌드위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 볶음밥 등에 활용하기 좋다.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 샐러드햄’은 5가지 혼합야채(당근, 옥수수, 완두콩, 강낭콩, 리마콩)이 골고루 들어있어 맛과 영양을 한번에 챙길 수 있고 야채와 어우러지는 햄 샐러드에 제격. 3가지 맛 모두 가격은 1000원이다.

대상FNF 유신호 매니저는 ’참작 요리가 참참 쉬운 햄’은 간편하게 식사준비를 할 수 있도록 용량과 크기 등 소비자가 원하는 작은 부분까지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며 “저녁 준비 시간이 바쁜 직장인이나 남은 햄 보관이 늘 고민이라 소포장 제품을 찾는 싱글족들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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