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아줌마들이 ‘팔방미인’으로 거듭난다.

경기도는 25일 ‘경기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과 봉사단 결성 등 활동영역을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생활정책 주부모니터단은 기존의 정책제안 역할과 더불어 좋은 정책을 필요한 사람에게 알리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위기가정 발굴,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들 활동을 돕기 위해 비용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주부의 지혜를 정책에 반영하자는 취지로 지난 3월 전국 3,000명 규모로 발대했으며, 경기도에는 380여명이 활동 중이다.

경기도는 이날 수원 장안구청 한누리아트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경국 행정안전부 생활공감기획단장, 모니터단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부모니터단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도 함께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협약식을 비롯해 정책제안요령 교육, 우수활동사례를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지역복지담당
031)249-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