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 교차로가 정원으로 바뀐다
시는 올 상반기 충남대 정문, 삼천?탄방지하차도, 갑천네거리 4개소 안전지대 및 교통섬 12개면 3,040㎡에 우주선, 이소연, 한빛탑 등 다양한 소재로 특색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여 시민들로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시는 원도심의 주요교차로 6개소 15개면 3,780㎡에 경관개선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국 체전을 대비하여 한밭운동장 주변 3개소 ▲충무네거리는 역동하는 대전, ▲대흥네거리는 운동장가는 길, ▲대고오거리는 야구는 이렇게 하는거야 등 특성에 맞는 컨셉으로 10월중순까지 완료하게 된다.
또한 ▲동부네거리는 추억의 예전의 대전탑을 컨셉으로 ▲오정오거리는 맨발의 추억을 표한하고▲성모오거리는 행복한 가정을 형상화한 가족의 모습을 토피아리로 표현하여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품격높고 아름다운 ‘숲의도시 푸른대전’을 가꾸기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관련 전국체전, IAC 등 국제대회 손님맞이를 위하여 ‘ 주요 교차로 안전지대 경관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심 녹지율이 증가로 도심 열섬화 감소(‘09년 8회 측정 결과 조성 구간과 미조성 구간의 지표면 온도차 평균 10.86℃ 발생)와 대기오염 저감 및 정화, 소음감소, 분진제거, 유해가스 흡수 등 각종 오염에 대한 완충 및 저감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주민 여론 등 사업성과를 분석하여 차량통행이 많은 주요교차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지난 9월 16일 행정안전부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 평가에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이러한 ’주요교차 안전지대 경관개선사업’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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