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별 평가순위
연도별 서울시 평가 순위
서울은 2007년 3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총 5회에 걸친 평가에서 계속 하위권에 머물다가 이번 평가에서 중위권으로 도약하였다.
특히, 서울은 이번 평가에서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3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인 도시로 기록되었다.
전체순위
전체적 순위는 여전히 런던, 뉴욕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의 주요 도시, 특히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 참고 : 전체 상위 10위권
런던 1위, 뉴욕 2위, 홍콩3위, 싱가포르 4위, 중국선전 5위, 상하이 10위, 베이징 22위, 한국 35위
아시아 도시 순위
아시아 지역 순위는 홍콩과 싱가포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하이, 베이징이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전이 새로이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9년 3월 평가에서 서울보다 앞섰던 오사카(38위), 카타르(43위), 바레인(44위), 뭄바이(53위) 등이 도시별아시아순위전체순위 도시별아시아순위전체순위홍콩13타이페이724싱가포르24서울835심천(중국)35오사카938도쿄47쿠알라룸푸르1045상하이510방콕1160베이징622뒤처지고 있다.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무엇인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 Global Financial Centre Index)는 영국 런던의 금융중심지인 City of London이 주관하고, 영국계 글로벌컨설팅 기관인 Z/Yen 그룹이 조사하여 발표하는 지수이다.
각 도시의 글로벌 금융센터로서의 경쟁력을 계측한 이 지수는 2007년부터 매년 3월과 9월에 각각 발표하며, 금융분야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평가지수이다.
평가는 어떻게 하나?
2007년에 처음 평가를 시작하였으며 평가대상 도시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수 산출은 크게 ‘온라인 설문조사’와 ‘문헌조사’로 구분한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전 세계 금융종사자를 대상으로, 75개 금융도시에 대한 인식을 평가하게 되는데 본인이 선택한 도시에 한해 1~10까지 점수를 부여할 수 있다.
설문자는 City of London과 Z/Yen 그룹이 자체 보유한 DB를 통해 응답자를 확보하고 설문은 연중 상시 진행되며, 6개월 단위로 분석한다.
문헌조사는 5대 평가항목에 따라 50여개 외부평가 자료를 활용한다. 5대 평가항목은 인적자원, 비즈니스 환경, 시장접근성, 인프라, 일반 경쟁력이다.
평가지수 상승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
2009년도 3월 62개 도시중 53위의 평가를 받은 서울시는 GFCI 지수상승이 서울 금융허브 육성의 주요한 교두보가 돌 수 있다고 판단, 서울금융산업 홍보마케팅의 목표를 “Beyond 35”로 정하고, 월별주별 추진계획과 전략에 대한 사항을 월2회 이상 토의하여 문제점 및 대책을 평가분석하여 피드백하였다.
GFCI 조사기관인 Z/Yen 그룹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Z/Yen 그룹 주요관계자를 대상으로 친교서신 발송, 서울 금융 설명자료 제공 및 서울 국제금융컨퍼런스(2009.11.6 예정)에 주요 연사 초청 등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서울금융환경의 변화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하였다.
맞춤식 타깃홍보(SMCRE 홍보모델 활용)를 실시하였다. SMCRE 홍보전략은 Sender, Message, Channel, Receive, Effect의 머리글자를 딴 맞춤식 타깃홍보 방법이다
이는 서울시가 변화하는 서울의 금융환경 등 주요 정보를 DM,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매체를 해외금융사, 주한외국인, 국내 금융사 해외지사, 국내금융사 등에 제공함으로써 투자 호의도를 제고시켜 인지도로 연계시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는 국내거주 외국계 금융사, 해외 영업중인 국내금융사 종사자 등 300여명에게 서울금융산업 홍보설명자료를 DM 발송하였으며, The Wall Street Jorunal 등 세계 유수의 경제전문지에 서울금융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맨발로 뛰는 현장홍보도 강화했다.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UCCK)가 주최한 금융세미나의 경우, 참가자 190명을 대상으로 스피치, 홍보 동영상 상영 등 서울금융산업의 발전상과 잠재력을 직접 홍보하였다.
자본시장법 시행과 한국금융위기의 빠른 회복도 한 몫을 했다. 2009년 2월 4일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규제개혁과 투자자보호 강화를 통해 금융혁신과 경쟁을 촉진하여, 금융위기로부터 한국금융의 빠른 회복세와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었으며, 이는 대내외 인지도 개선을 위한 자체 노력과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향후계획
이번 GFCI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상승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홍보전략 및 프로그램 개발하고, 국내외 금융종사자 대상 정보 교류 활성화하고 호의적 관계 증진 등 “맞춤식 타깃홍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중국의 도약에 주목하면서 서울이 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의도 금융중심지를 주축으로 해외 금융회사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여건 개선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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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경쟁력강화본부
금융도시담당관 조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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