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이 평균 19%정도 저렴
대구시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물가조사 모니터요원을 통해 각각 8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19%정도 싼 것으로 조사되었다.
16개 품목의 평균 합산가격은 전통시장 구매의 경우 19만 5천 8백 5십원, 대형마트 구매의 경우 23만 4천 8백 1십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 품목별 조사 결과
농산물의 경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34% 저렴하였다.
⇒ 품목별로는 전통시장이 쌀 7%, 사과 63%, 배 72%, 무 25%, 밤 25%, 대추 125% 등 6개 품목에서 싼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대형마트는 배추에서 11% 싸게 나타났다.
축산물의 경우 전통시장이 평균 52%나 저렴하여 특히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품목별로는 쇠고기 75%, 돼지고기 7%, 닭고기 47%, 달걀 19% 등 전 품목에서 싼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의 경우 전통시장이 조기 가격에서 74% 저렴하였으나, 명태(4%), 오징어(17%), 고등어(23%), 갈치(1%) 등 4개 냉동품목에서는 대형마트 가격이 싸게 나타났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 가격경쟁력은 시장별로 산지 직거래를 확대하고,‘매월 1일 전통시장 장보기날’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축제 개최 등을 통해 가격인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온 결과”라며,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가계 소비지출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주부 및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진행 중인 지역 전통시장 할인행사를 살펴보면
- 번개시장(9.18~10.6, 전품목 20~30% 할인),
- 동구시장(9.24~9.25, 전품목 5~10% 할인),
- 성당시장(9.1~10.7, 전품목 5~10% 할인),
- 봉덕신시장(9.28~9.29, 제수용품·과일 10% 할인),
- 능금시장(9.18~10.3, 전품목 20~30% 할인),
- 팔달신시장(9.30, 고객 기념품 증정),
- 서변중앙시장(10.1~10.2, 전품목 10% 할인),
- 서남신시장(9,22~10.2, 희망근로 상품권 소지자 5% 할인),
- 와룡시장(9.23~10.8, 전품목 20~30% 할인) 등 9개 시장이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둔 10월1일에는 약 50여개의 전통시장이‘매월1일 전통시장 장보기 날’할인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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