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0. 1일부터 16일까지 경북의 대표적인 전통도자기를 해외에 널리 홍보하고 전시·판매를 추진하기 위하여 국제적 휴양도시인 스위스 바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포 Hyun-Bi Gerhard(바젤거주,설치미술가) 초청으로 국제적 휴양문화도시 스위스 바젤 로스호프갤러리에서 이희복(경북도예협회장,흙예술원대표) “영혼을 향한 생명선 09”등 30여 작품이 전시된다.

이희복씨의 작품특징은 “영혼을 향한 시리즈”로 뫼비우스의 띠를 주제화하여 연속적 꼬임의 연결로 인간영혼의 끊없는 욕망을 표현한 작품으로 서양의 사상적 배경과 동양의 예술혼이 합쳐진 문화융합의 대표적 작품이다,

그리고 전통의 문양과 기틀(원형)을 바탕으로 청자의 새로운 모양(판모양)들을 만들어 내어 전통의 문화를 새롭게 재생, 세계적 공감을 얻고자 시도되었다.

※ 이희복(53세, 안동 흙예술원 대표)
- 서울산업대학,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 서울 현대도예비엔날레워크샵 작가
- 한국현대도예 30년전(국립현대미술관)
- 오스트리아 빈 한국현대도예전, 영국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 초대전 등

초청자 Hyun-Bi Gerhard씨는 2008 경북우수공예품 전시회가 끝난 후에는 우리 전통도자기를 체험하기 위하여 2008. 10. 19일부터 11월 19까지 1개월간 안동 흙예술원에서 도공들과 같이 숙식하면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안동하회마을, 봉정사, 봉화 청량산 등 경북북부지역 역사문화지역을 방문하여 우리문화 익히기를 경험하고 돌아갔다.

※ Hyun-Bi Gerhard씨는 어릴적 스위스에 이민하여 바젤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여, 설치미술가로 활동중이며 스위스 의사와 결혼, 두자녀와 함께 시부모와 거주하여 동양적 가족관계의 모범을 보임

【‘08 경북우수공예품 스위스 전시회】
·일시 : ‘08. 8.17 ~8.24
·장소 : 스위스 Zofingen SO-UN 갤러리
·주제 : 천년의 향기- 공예와의 소통
·전시작품 : 93점(15명)
- 도초자 : 5개업체 39점, 천연염색 :4개업체 38점, 목공예 1개업체 16점

우리지역의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5년부터 공예품 해외 전시·판매전을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미국 위싱턴·달라스, 영국 런던, 일본 도쿄, 캄보디아, 스위스 조핀겔, 대만 까오숭시 등 매년 2~3개 국가의 중요도시에서 우리의 도자기, 천연염색, 목공예, 금속공예 등 도내 업체를 참가시켜 전시·판매전을 개최, 회당 13만~20만 달러 정도 판매·상담 실적을 올렸다.

경북도 관계자는 21세기 문화의 융·복합시대에 ‘가장 한국적인 것을 바탕으로 창의적 현대미로 다시 태어나는’ 인식아래 중국의 물량과 일본의 고급 공예시장의 틈새에서 새로운 블루영역을 구축, 다양한 수요를 불러내는 차별화된 ‘21세기 한국형 공예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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