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와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가 230개사 450개 부스규모로 공동 개최됨에 따라 명실 공히 동남권을 대표하는 신발섬유패션 종합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산업의 시너지 창출과 국내외 구매담당자 및 업체들간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시에서는 오는 9월 28일(월) 오후 3시 시의회 회의실에서 5개 행사 주관기관인 BEXCO,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추진상황 및 현안사항 보고, 전시장 설치 및 행사진행 전반에 대한 실무협의를 통해 상호 협조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1월 19일(목) 오전 11시 벡스코 전시장에서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련업계, 주관사 등 VIP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행사⇒내빈소개⇒테이프 컷팅⇒전시현황소개⇒전시장 순시⇒프레타포르테 관람의 순으로 개막식이 개최된다.
부대행사로는 해외바이어 지역 신발업체 투어(11.20), 부산텍스타일 디자인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전, 지역 브랜드 패션소(11.21), 부산패션디자인 경진대회, 부산컬렉션(11.20), 신발(11.19) 및 패션(11.20)관련 세미나 등이 있다.
특히 새롭게 추진되는 행사로 (주)콜핑과 한국산악연맹 부산지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 실내암벽 등반대회(11.19~20)와 전국 최고 인기 야구단인 롯데자이언츠 팬 사인회(11.21) 개최를 통해 일반관람객을 유도하고 BIFOT 2009 홍보대사로 그린조이 메인모델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위촉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먼저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는 ‘New Art of Shoe Technology’를 전시 컨셉으로 하여 첨단 IT와 특수기능 부품 및 소재를 활용한 전문 신발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시장을 테마별 섹션으로 구성, 스포츠 및 아웃도어/ 웰빙 및 메디컬/ 패션 및 트렌드/ 신소재 및 신발기계, 스페셜 이벤트 관으로 나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가자들에게 한국 신발의 기능별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 신발기업의 신제품 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해외 유명 신발 생체역학 전문가 5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대하여 다소 생소한 한국 신발의 기술력을 홍보하면서 기술적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글로벌 시장에 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 향후 생산될 것으로 주목된다.
경진대회는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9월 18일까지 5개국 30개 기업제품을 접수받아 서류심사를 진행 중이며 10월중 해외 유명 신발 생체역학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심사를 거쳐 11월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다. BISS전시회 기간에 시상식을 열어 수상 기업들의 제품 및 기능을 해외에 홍보하고 개발 담당자에게는 해외 신발성능평가 전문기관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11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다목적홀에서 신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메디컬 신발, 기능성 워킹화 업체 6개사를 선정하여 업체당 20분간 설명회를 갖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위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국내외 신규 신발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Designer Hill, 생체역학 성능평가 시스템 소개 및 3D Foot 스캐너, 발 압력분포 등 생체역학 데모 체험 KHPL실, 개인별 맞춤신발 과정을 소개하는 Digital Shoe 코너, EXR 신발 디자인 Contest 수상작 전시관 등을 운영한다.
한편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BEXCO,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ITFAS 2009)’는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 우리 상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홍보 및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내 6명, 유럽, 아시아지역 5명 등 11명의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 S/S 컬렉션’도 동시에 개최되어 섬유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BITFAS 2009’는 전시품목의 전문화를 기하기 위해 최근 국내외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산업용 섬유>를 별도관으로 구성하고, 특히 세계적으로 강세를 띄고 있는 동남권 지역의 자동차, 조선, 해양 분야 등에서 작년 결성된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가 주축이 되어 관련 섬유제품을 대거 소개, 대한민국 섬유제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0년대 이래 우리나라의 패션산업을 리더한 곳은 <부산>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섬유 패션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기술 및 신기능 제품을 통해 실질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교류와 판로 개척이 가능한 전시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용 섬유 관련 자동차, 조선, 해양 분야 바이어 모집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주요 유통사의 구매담당자 및 봉제 관련 프로모션 업체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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