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동씨는 수술시 환자에게 직접 사용되는 인체 시술용 의료기기의 불법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 6개월여에 걸쳐 수입업체 정밀분석 및 15개 장소의 압수수색, 30여명의 관련자 소환조사를 통하여 내시경, 카데타 등 인체 시술용 의료기기 등을 품명을 위장하여 목록통관하거나, 식약청의 허가받지 않은 물품을 허가받은 물품으로 속여 불법 수입한 2개 업체를 수사하여 의료용 내시경 및 수술용 장비 등 총 9,000여점(범칙시가 150억원 상당)을 적발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형동씨를 포함한 서울세관 특수수사팀은 금년 초부터 불량고추가루 위장수출을 통한 10억원상당의 관세 부정환급사건, 15억원상당의 여성용 최음제 등 불법성기능의약품 밀수·판매조직을 적발하였고, 최근 위해성 논란과 젊은층의 호기심 유발등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 수입업체 기획수사등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부정수입 물품의 밀수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지속적이고 속도감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여 국민편익을 증대하고 기업활동을 촉진시키는 등 ‘09년 상반기까지 모두 4,000여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여 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데 적극 기여한 관세청 기획조정관실 김상식씨(42세, 남)를 일반행정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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