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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9-09-27 12:00
분당--(뉴스와이어)--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27일 합병 및 기술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요금절감 방안을 통해, 2010년까지 7,144억원의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요금절감 방안에는 ▲ 홈FMC 출시 ▲ 집전화 ‘전국단일요금제’ 출시 ▲ 무선데이터 요금 인하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은 직접적인 통화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홈FMC 출시

KT에서 그동안 지속 추진해 온 유?무선 컨버전스의 결과로 3G와 WiFi를 동시에 이용하는 홈FMC 전용 휴대폰을 10월 중 출시함에 따라, 가입자당 약 5,500원/월의 통신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일반휴대폰을 이용하던 고객이 FMC 휴대폰을 통해 VoIP요금으로 통화할 경우 기존의 이동전화에서 집전화로 발신하는 요금은 324원/3분에서 39원/3분으로 약 88% 절감되며, 이동전화간 요금 또한 18원/10초에서 13원/10초로 약 28% 절감된다.(WiFi 존 내에서 발신통화시) 홈FMC 출시를 통해 2010년에는 약 789억 원의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집전화 ‘전국단일요금제’ 출시

또한 KT는 ‘전국 단일요금제’ 출시를 통한 유선 요금 인하도 단행, 유?무선을 망라한 종합적인 통신비 절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국단일 요금제’는 전국 어디에서나 시외전화를 시내전화와 동일한 요금으로 통화하게 해 주는 요금제로 3년 약정 시 시외 요금을 261원/3분에서 약 85% 인하된 39원/3분으로 통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전화를 추가로 결합하면 인터넷전화의 기본료 면제, 단말기 무료제공 혜택과 집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통화(LM) 요금도 10% 할인하여(13원/10초) 집전화에서도 저렴한 인터넷전화와 같은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다. 이번 요금제 출시를 통해 2010년에는 약 1,327억원의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선데이터 요금 대폭 인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월정액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적용되는 무선데이터요율을 88%(패킷당 2.01원 → 0.25원) 대폭 인하할 예정이다. 또한 월정액 이용 고객에게 적용되는 무료 사용량을 확대하여(50원/MB → 20원/MB, 60% 인하효과), 고객들이 동일한 요금수준으로 더 많은 용량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게 되어 최대 62%의 요금 절감효과를 얻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의 데이터 요금이 인하되면 2010년에는 약 598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폰 사용 고객 중 SHOW데이터 완전자유 요금제(월정액 1만원)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완전자유존 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무료 무선인터넷 제공 금액을 10만원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제공금액이 확대되면 2010년에는 약 510억원의 혜택을 고객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넷북, 무선모뎀, PMP 등 다양한 휴대기기를 이용하는 추세에 맞춰, 데이터 전용 휴대기기를 2대 이상 이용할 경우 최초 1회선에 대해 가입비 및 기본료를 지불하면, 2회선부터는 가입비와 기본료를 면제해주는 ‘Multi Device One 기본료’를 도입하여, 실제 이용고객들에 대한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장기가입고객 대상 요금할인 등 다양한 요금할인 상품도 선보여

이와 더불어 KT는 이동통신 장기가입 고객에게 요금절감 혜택이 돌아가는 ‘장기가입자 요금할인’을 도입하는 한편, 휴대폰 변경 시 휴대폰 보조금 대신 요금을 할인 받는 ‘무보조금 요금할인’을 도입하여, 실질적인 요금인하 효과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약 5,000원/월 절감 예상).

특히 ‘무보조금 요금할인’을 통해 현재 2년간 제공하고 있는 요금 할인을 최대 3년까지 제공하며, 가입연수별 할인혜택을 차등 증액함으로써 장기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별도의 약정 없이 고객이 KT에 가입하고 있는 동안 요금할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약정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선불요금 인하, 청소년 요금제 인하, 망내 무제한 요금제 등을 통해 이동통신 가입자에 대한 통신비 절감혜택을 제공하고, 상한형 정액 요금제, SOHO결합 할인 등을 통해 유선가입자에 대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유무선 통합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사회 환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요금절감 효과는 홈FMC 및 무선데이터 시장이 활성화 되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2011년에는 최소 약 1조 2천억원에서 최대 약 1조 5천억원에 이르는 규모의 절감혜택을 국민들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KT는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약 2,214 억 원 규모의 지원을 시행함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동반성장 및 IT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난 6월 이석채 회장이 상생 패러다임을 공식 선포한 것의 연장선에서, 상생의 철학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핵심 경영 전략과제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KT 이석채 회장은 “합병 및 기술혁신 성과가 국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며, “앞으로는 요금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요금제를 획기적으로 단순화해 자신의 통화패턴에 맞는 저렴한 요금제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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