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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9-09-27 12:00
서울--(뉴스와이어)--LG텔레콤(사장 정일재/ www.lgtelecom.com)이 보조금을 요금할인으로 전환한 보조금-요금할인 선택제 도입, 스마트폰용 무선 데이터 요금 상품 출시 및 선불요금 인하, 인터넷전화 결합 할인 등의 요금인하를 11월 중 실시키로 했다.

① 보조금-요금할인 선택제 실시

LG텔레콤은 우선 휴대폰 보조금을 요금할인으로 전환, 약정기간 및 할부지원이 없거나 만료된 가입자가 18개월 또는 24개월 가입을 약정하면 통화요금에 따라 11%에서 최대 25%까지 통화요금을 할인받는 ‘보조금-요금할인 선택제’를 출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료와 국내 통화요금을 합쳐 3만5천원에서 9만9천원 이상 통화요금에 대해 5천원~2만5천원의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월 4만5천원을 쓰는 고객이 24개월 약정을 하면 매월 18% 수준인 8천원, 연간 9만6천원을 할인받아 이동전화 요금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② 무선데이터 요금인하 상품 출시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OZ로 월 6천원에 1GB까지 제공해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무선데이터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는 LG텔레콤은 현행 2만원에 1GB까지 제공하던 스마트폰용 데이터요금도 절반인 1만원으로 대폭 내린 요금제를 출시키로 했다.

이는 LG텔레콤이 기존 2종에 이어 연내 2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폰 사용 고객 증대 추세에 따라 무선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시키고자 한 데 따른 것이다. 1GB의 사용량은 스마트폰의 주용도인 윈도우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직접 접속은 물론 OZ서비스의 웹서핑과 왑(WAP)도 사용할 수 있다.

③ 선불요금제 인하

소량통화자 대상의 기본료는 없고 미리 일정금액을 내면 그 금액 한도내에서 통화할 수 있는 선불요금제의 요금을 현행 10초당 65원에서 49원으로 16원 인하한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의 선불요금제를 사용하는 29만명 가입자의 요금부담이 줄게 되었으며, 일반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량통화자의 요금제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

④ 인터넷전화 결합할인 상품 출시

인터넷전화 결합할인 상품도 출시한다. myLG070 인터넷 전화와 LG텔레콤의 이동전화 결합상품 가입자의 유무선 통화료가 50% 할인되는 요금제를 출시해 인터넷전화 사용 가구 증가와 함께 유무선간의 통화요금 인하 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⑤ 시각장애우용 휴대폰 무상공급 등

LG텔레콤은 또 시각장애우 전용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기존 2천6백여대에 이어 추가로 2천대를 무상 제공하고, 관련 콘텐츠 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시각장애우를 위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 접속해 음성도서를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는 이 휴대폰은 문자 송수신, 문서읽기 기능, 시간, 배터리 잔량 등의 메뉴도 음성으로 제공해 시각장애우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LG텔레콤의 이번 보조금-요금할인 선택제를 비롯한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 및 선불요금 인하, 인터넷전화 결합 할인 등으로 내년 한해 동안 1,670여억원에 이르는 요금 경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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