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사정 합동세미나는 경제위기 속에서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의 경제현실을 심도있게 진단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과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IMF시절 금 모으기로 시작해 난국을 극복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국내외로부터 한국이 경제위기를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런 위기를 경제도약의 기회로 삼아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지혜를 모아가자”고 밝혔다.
특히 “위기상황에서 노사정 모두가 합심해서 ‘위기를 극복해보자’, ‘힘을 합치면 아무리 어려운 것도 해낼 수 있다’는 큰 마음을 가지고 노사상생을 통한 기업사랑 풍토를 조성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노동법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했으며 신광교 노무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노사정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지역 파트너십 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바람직한 노사문화의 지향점은 신뢰가 바탕이 된 상생과 공존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현 경제위기 상황에서 경제 주체들간 사회적 대화와 협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민정 주도하에 노사 상생우수기업 홍보, 지역 업종단위 노사화합 선언, 노동조합-전통시장 자매결연, 청년인턴 잡스쿨 등 다양한 지역파트너십협의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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