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따르면 환동해권 발전을 선도하는 Blue Power Belt로 만들기 위해 5대 발전전략으로 ①환동해권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②개방형 인프라 및 협력기반 조성 ③기간산업의 고도화 및 녹색화 ④ 국제 자연·문화관광 거점화 ⑤청정 해양자원의 산업기지화로 육성하는 부문별 발전전략을 정했다.
오늘 공청회에 앞서 동해안권 거주 주민과 관계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설문대상 주민 3,277명, 전문가 323명, 조사기간 09.8.1 ~ 8.28) 동해안 지역의 미래를 위한 비젼 및 목표설정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이 조사 되었다.
종합계획 수립의 필요성 및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80%이상 긍정적으로 평가 하였고, 동해안권의 우선 추진과제로는 자연환경보전 및 활용, 글로벌 관광허브 육성,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 조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해안권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중앙정부에서 도로, 철도, 항만 등 인프라 시설 확충이 절실하고, 지금까지 지방정부의 노력도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공청회에서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동해안지역 주민들의 여망이 담겨 있는‘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이 반드시 수립되어야 하며 2020년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면서 법정계획으로 에너지·해양·관광산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서·남해안권과 차별화된 전략계획이 수립 되도록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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