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9. 21일까지 응모한 13개 법인의 사업제안서에 대하여 공정한 선정을 위해 조경학 교수, 사회복지협회 및 사회단체 추천자 등 5명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9. 23일 자체심사를 실시했다.
녹색사업단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추천한 사업장에 대한 사전심사를 실시한 후 녹색자금운용심의회에 상정하여 지원대상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선정결과는 2009. 10월 중순경 녹색사업단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한다.
심사기준은 숲 조성을 위한 기반조성의 선행여부(협약체결 후 바로 사업시행이 가능한 사업), 전체 사업비 중 나무 식재비 비율, 사업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계획, 사업대상지에 대한 사용권리 확보 여부, 기타 접근성·개방성·이용성·재정자립도 등이다.
녹색복지공간 조성에 배정된 예산은 총54억원이며 시도별로 10억원 이내에서 지원되고, 지원단체별로는 2~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경북도 자체심사에서 선정된 사업장은 상주시 사벌면 덕담리 복지법인 희망세상,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 대성재단,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장수마을 등 7개소로서 조성사업비가 총16억원 정도.
조성면적이 3천㎡이상으로 비교적 넓은 부지를 확보하거나 나무심기 비용이 총사업비의 50%이상이면서 개방성 등이 우수한 곳이 우선순위로 선정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내 복지시설에 녹색자금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자체심사에서 선정된 7개 사업장에 대하여는 타도와의 경쟁에 뒤지지 않도록 사업제안서를 보완시켜 녹색사업단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소외계층의 녹색 복지공간외에 노약자의 산림생태 체험시설 조성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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