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래 다문화사회를 주도해나갈 대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 ‘교감’할 수 있는 다문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한국대학신문사(대표이사 홍남석)가 주최하는‘대학생 다문화 서포터즈’사업은 국내 대학생과 해외 유학생이 한 팀을 이뤄 다문화와 관련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대학생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다.

이번에 81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였는데, 모집기간 동안 전국 각 지역에서 300여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하는 등 대학사회 내에서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 선발된 81명의 대학생들 중에는 중국, 일본, 케냐, 프랑스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도 포함되어 다문화적 관점에서 다양한 활동 등이 적극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대학생 74명, 해외유학생 7명)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촌 엘리시안에서 열리는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며, 금년 12월까지 3개월간 다문화 관련 자체적으로 기획한 다양한 팀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활동기간 동안 각 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각 팀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여 참신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2개 팀과 개인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총 20개 팀(서포터즈 활동팀 17개팀, 기자단 3개팀)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활동은 한국대학신문이나 UCC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학사회 내에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이해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다문화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요 >
- 일시 : 2009. 9. 26(토) ~ 9. 27(일)
- 장소 : 강촌 엘리시안(강원도 춘천시 소재)
- 참가자 : 대학생 다문화서포터즈 20개팀(서포터즈 활동팀 17개팀, 기자단 3개팀 총81명)
- 내용 : 다문화사회 이해 특강, 팀별 활동계획 발표 및 아이디어 공유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팀
최윤정
02-3704-9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