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연간 1조 5천억 달러로 추산되는 단일 최대 규모의 미국 정부조달시장에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미 연방정부의 유력 납품업체인 GSA스케줄 컨트랙터*와 조달 우대기업(SBP)**을 발굴하고 거래를 지원하는 ‘미 조달시장 바이어 발굴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여 9월 28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GSA 스케줄 컨트랙터 : GSA스케줄(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 미연방조달청 다수공급자물품계약제도 : 미 연방조달청이 연방기관들의 물품 및 서비스 구입의 신속화와 효율화를 위하여 활용하고 있는 계약 프로그램) 납품자격을 획득한 조달업체

** 조달우대기업(SBP; SBA Small Business Program) : 미 중소기업청이 자국 중소기업 보호·육성을 위해 지정한 기업들로 불리 중소기업, 낙후지역 기업, 여성소유 기업, 상이용사 소유기업 등이 있으며, 정부 입찰 참여시 의무할당을 비롯한 각종 특혜를 제공

‘미 조달시장 바이어 발굴시스템’은 미국 조달시장에의 직접 진출이 힘든 우리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해 현지 유력 납품업체를 통한 간접 납품 및 협력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GSA스케줄 납품계약 및 조달특혜 라이선스를 보유한 85,000여 개의 현지 조달업체 정보를 납품실적 정보와 함께 제공한다.

*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정부조달시장의 특성상 신규 개척이 까다로우며, 특히 미국 현지에 영업 및 사후지원 체계를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입찰 참가나 GSA스케줄 등록 등을 통한 직접 진출이 쉽지 않음

중소기업은 ‘미 조달시장 바이어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유력 납품업체를 품목 키워드 및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실제 정부 납품실적까지 확인할 수 있어 검증도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유력한 잠재거래선이라고 판단되는 업체의 담당자에게 우리측의 납품제안서를 E-mail이나 템플릿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발송할 수 있다.

한편, ‘해외조달진출 자가진단 서비스’도 이번에 함께 제공한다.‘해외조달진출 자가진단 서비스’는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품목 및 목표시장에 대한 진출정보를 파악하여 스스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들 시스템 구축으로 중소기업은 미국조달시장 진출 경비절감, 조달 진출 관련 업무의 편의성 및 생산성 증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미국 조달시장에의 활발한 진출과 수출증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 조달시장 바이어 발굴시스템’과 ‘해외조달진출 자가진단서비스’는 주요 시장별 진출정보와 시장동향 및 매일 1,000건 이상의 해외 입찰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해외조달시장 정보시스템(www.b2g.go.kr)”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미 조달시장 바이어 발굴시스템’은 ①조달바이어 검색 → ②컨트랙터 분석 및 검토 → ③거래 제안의 단계로, ‘해외조달진출 자가진단서비스’는 ①회사정보 입력 → ②수출현황 입력 → ③조달현황 입력 → ④애로사항 입력 → ⑤진단결과 제공의 단계로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042-481-4369), 중진공 e비즈사업처(02-769-6715) 또는 해외조달운영센터(02-581-3425)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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