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대표단은 ‘종교간대화를 통한 화합과 상생(Bridging Divides through Interfaith Dialogue)‘ 이라는 주제로 이틀에 걸친 열띤 토론을 거쳐, 25일(금) 전체회의에서 ’Seoul Statement on ASEM Interfaith Dialogue’를 채택하였다.
세계화로 인해 아시아와 유럽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게 되는 상황에서, 소통의 부재와 종교·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 부족이 인종간·민족간 갈등과 분쟁을 유발한다는데 공감하고, 종교간대화를 통해 종교와 문화 다양성, 신념의 자유에 대한 존중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다양한 종교적 시각으로 현재의 경제위기에 접근했으며, 안정적인 경제 시스템을 수립하는데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이 기여할 수 있음에 공감하였으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창의력과 지식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가진 대중들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종교간대화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워크샵이나 세미나를 통해 종교계와 미디어 간 협력을 활성화해야 함을 논의 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회통합과 공존을 위해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고, 종교간 대화 그리고 종교 문화 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하며, 청소년에 대한 다양성 교육이 극단주의 방지와 고정관념 타파에 기여함에 공감했다.
이번에 채택된 ‘서울 성명서’는 경제·사회·문화·교육 각 분야에서 다양한 종교적 접근가능성을 모색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다음 회의는 내년에 스페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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