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전국 60개소 중 7개소가 우수시범포로 선정되고 그 중 도가 3개소나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수상자는 ▲밤 작목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한 대한 양돈협외 공주시지부 ▲수단그라스 작목 시범포를 운영한 논산계룡축협 ▲감자 작목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한 당진군 이호경 농가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여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50만원을 받았다.
밤 작목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한 공주 양돈협회의 경우, 생산량 이 3,000⇒3,500(㎏/ha)로 증가하고 품질향상에 따른 판매가격의 상승으로 소득이 300만원⇒455만원으로 일반재배보다 52%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가축분뇨의 퇴·액비 우수성을 f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자연 순환형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농가 및 생산자단체에서는 동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가축분뇨 퇴액비 시범포 운영평가는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가축분뇨 퇴비나 액비(액체비료)를 활용하여 농작물을 시험재배하여 일반재배와 비교분석을 통해 거름활용 재배의 우수성 등을 입증하여 거름 재배 필요성을 알리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방법은 전국 시범포 운영사업 추진 6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사례 공개 발표를 통해 투명하게 실시됐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007년 퇴액비 시범포 운영사업 평가회에서 ▲벼작목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한 당진농업기술센터가 최고상인 농림부장관상(금상) ▲딸기작목 시범포를 운영한 논산계룡축협이 농촌진흥청장상(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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