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추석절을 맞아 귀성・귀경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갈 수 있도록 신종플루 관련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16개 시·군의 버스, 택시, 여객터미널별로 신종플루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버스 및 택시는 ▲매일 1회 이상 차량 내부 소독, 운수종사자 대상 예방교육실시, 차량 내 휴대용 소독제 비치 협조, 신종플루 예방수칙 홍보물 부착, 차량 운행중 감염 의심자 발생시 대응 조치 등을 강구한다.

또한 ▲도내 24개 시외버스 터미널에 손소독제 비치, 터미널 직원·종사자·이용객 대상 개인위생 실천방안 홍보 등 추석연휴 귀성·귀경객들의 감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서 ▲시외버스는 수도권 등 연계주요노선 35노선에 대해 72회를 증회하고, 운송업체가 교통체증 여부에 따라 소통이 보다 원활한 노선으로 임의변경 운행한다.

▲그리고 시내(농어촌)버스 예비차(24대)를 동원해 막차 연장운행 등을 실시한다.

또한 ▲ 도내지역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하여 1일 308대의 증차효과가 발생하도록 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최대한 늘려 운행할 방침이다.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원활하게 대처하기 위해 道와 시・군의 교통 및 도로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추석 연휴기간에 1일 17개반 20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송 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도, 시·군 및 교통관련단체 등 합동 교통안전 지도점검과 ▲운수업체의 자체 승무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 및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예방,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달까지 ▲지방도로 43개 노선 6,115㎞에 대한 도로안전시설, 도로표지판 등 시설물 일제정비 ▲교통정체 예상도로의 우회도로지정(2개 노선) 및 임시표지판 설치(5개소), 국도 임시개통(6개 노선 35.9㎞)을 했다.

특히, 신풍~우성간 공사구간 11.68㎞중 3.5㎞를 임시 개통하여 이 지역 귀향객들에 대한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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