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한국철도공사는 2007년 7월 부터 수도권에 확대 시행 하여온 통합 환승할인제를 수도권 마지막 미시행 지역인 인천시까지 오는 10월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천버스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은 2007년 7월 경기버스를 시작으로, 2008년 9월 서울 · 경기 광역(좌석)버스로 확대되어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제도로 인정 받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의 소외지역으로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인천버스 환승할인 문제를 해결하여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후 2년 4개월만에 수도권 전지역의 대중교통 요금체계를 통합환승할인제로 완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인천버스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으로 하루 평균 35만 명에 달하는 이용객들이 연간 최대 45만원의 요금할인 효과를 얻게 되어 인천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인천버스는 2,200여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기본 골격을 그대로 수용하되 인천 일반버스(간선, 지선, 간선급행)의 기본요금은 현행과 같이 900원, 600원, 950원으로 유지하고 수도권전철과 시내버스로 환승할 경우 10㎞를 초과할 경우 5㎞마다 100원씩 추가요금을 내면되고, 인천 광역(좌석)버스는 환승시 30㎞까지 기본요금에 5㎞초과에 100원씩 추가요금을 내면된다.

예를 들어 서울시청에서 지하철을 타고 주안역에서 하차하여 인천 간선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갈경우 현재요금은 2,300원(지하철 1,400원, 인천 간선버스 900원)이지만 통합요금제가 적용되면 1,400원만 지불하면 되어 900원의 절감효과를 보게 된다.

【 서울시청 ~주안 (지하철 - 인천간선버스) 통행자의 경우 】
연간 교통비 : 1,150,000원→700,000원 ⇒ 450,000원 절감(39%감)
-환승 미적용 : (1,400원+900원)×2회×250일 = 1,150,000원
-환승 적용 : (900원+ 500원)×2회×250일 = 700,000원

이로서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수도권 전철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후 소외지역 이었던 인천지역 버스까지 환승할인 혜택에 포함, 명실상부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완성시켰다.

아울러 서울시와 인천시는 서울시 진입 인천광역버스 20개 노선 경유차 283대를 매년 40대이상씩 천연가스버스로 2013년까지 전량 교체 하기로 함에 따라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과 녹색교통 추진에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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