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도내 기업이 정책적 수혜를 더 많이 받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3년간 120개 인증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의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매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저리자금 조달과 보증료 감면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형 중소기업은 벤처, 기술혁신형, 경영혁신형 기업으로 구분되고 기업의 창업 연도와 업종에 따라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국가로부터 지정을 받는 제도다. 도내 인증기업은 919개로 향후 인증을 더욱 확대해 중소기업의 대외 신인도 향상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의 감면 또는 면제, 기술평가만으로 대출금액의 100% 보증, 대출 보증료 우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받는 등 다양한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30개 기업은 인증사업 추진시 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게 되므로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도 경제통상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전남도 홈페이지(http://www.jeonnam.go.kr/실과별 홈페이지/경제통상과/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돼 보다 더 많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이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개발해 지역의 중견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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