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합의로 2007년 7월 경기버스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2008년 9월 서울 · 경기 광역(좌석)버스 확대 시행 이후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제도로 인정받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되지 않아 큰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인천버스 환승할인 문제가 해결되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후 2년 4개월만에 수도권 전지역의 대중교통 요금체계를 통합환승할인제로 완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인천버스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으로 하루 평균 35만 명에 달하는 이용객들이 연간 최대 45만원의 요금할인 효과를 얻게 되어 인천지역을 오가는 대중교통이용객들의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인천버스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기본 골격을 그대로 수용하되 인천 일반버스(간선, 지선, 간선급행)의 기본요금은 현행과 같이 900원, 600원, 950원으로 유지하고 수도권전철과 시내버스로 환승할 경우 10㎞를 초과할 경우 5㎞마다 100원씩 추가요금을 내면되고, 인천 광역 · 좌석버스는 환승시 30㎞까지 기본요금에 5㎞초과에 100원씩 추가요금을 내면된다.
예를 들어 인천 주안에서 간선버스를 타고 주안역으로 이동한 후 주안역에서 전철을 갈아타고 서울시청역까지 이용시 현재요금은 2,300원(간선 900원, 전철 1,400원)이지만 통합요금제가 적용되면 1,400원만 지불하면 되어 900원의 절감효과를 보게 된다.
【 주안 ~ 서울시청(인천버스 - 전철) 통행자의 경우 】
연간 교통비 : 1,150,000원→700,000원 ⇒ 450,000원 절감(39%감)
-환승 미적용 : (900원+1,400원)×2회×250일 = 1,150,000원
-환승 적용 : (900원+ 500원)×2회×250일 = 700,000원
이로서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수도권 전철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에 이어 인천지역 버스까지 환승할인 혜택에 포함,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완성의 마지막 단추를 끼게 되었다. 아울러 서울시와 인천시는 서울시 진입 인천광역버스 20개 노선 경유차 283대를 매년 40대이상씩 천연가스버스로 2013년까지 전량 교체하기로 함에 따라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는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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