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오는 9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유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유산 활용 정책의 방향을 정립하고 문화유산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실행가능한 활용방안 및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제발표는 ①녹색성장시대 문화유산 활용의 역할과 방향 ②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방향 ③문화유산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 전략과 과제 ④고가옥 및 역사마을의 활용 활성화 방안 등 4가지 분야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지정토론을 통해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특화된 분야의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집중조명할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는 적절한 활용을 통해서 더 잘 이루어진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가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의 역할과 의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자리매김 될 것이다. 아울러 문화재청은 지난 4월 조직개편에서 ‘활용정책국’·‘활용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문화유산 활용정책 전개를 위한 기초를 다졌으며, 활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을 모색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향후에도 특정 주제에 대한 활용정책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현장성과 실현가능성이 높은 활용방안과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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