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커리어홈 UI를 대폭 개선함으로써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채용정보 리스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직종별, 지역별 채용정보를 검색하려면 채용정보 섹션으로 들어간 뒤 각 기능(직종별, 지역별)을 다시 한번 클릭해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메인에서 원하는 조건만 선택하면 즉시 검색이 가능하다. 로그인 후 이름 아래쪽에 노출되는 개인정보(채용중인 관심기업, 마감임박 채용정보, 내 이력서 열람기업 등)도 각 개인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직접 선택,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채용공고 디자인의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구직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UI를 제공하게 됨은 물론, 기업 노출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커리어의 주요 서비스(커리어 스펙트럼EX, 무료 이력서컨설팅 서비스, 공채달력 등)들을 메인 하단에 배치함으로써 유저들의 접근성을 증대시켰다.
채용정보의 경우, 기존 리스트상에서는 공고명만 열람이 가능했고 세부내용을 보려면 공고명을 클릭하여 상세 페이지로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채용정보 리스트가 두 줄로 보여지기 때문에 기업정보, 지역, 인근 지하철역, 학력, 마감일 등 채용공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리스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를 등록한 기업이 입사선호도 500대 기업에 해당되거나 커리어 스펙트럼EX에 참여한 기업일 경우에는 구직자들이 좀더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별도로 분류하여 구성했다.
기업서비스 부문은 인사담당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했다. 우선 기존 43개 업종 중 불필요한 부분을 통폐합하여 신규 43개 업종으로 개편했으며 직종 또한 기존 64개에서 85개(키워드 1,175개)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업∙직종 등록 및 검색이 가능해졌다. 또 지원자로부터 ‘사전면접질의’를 받을 수 있도록 메뉴를 신설하고, 모집부문 입력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채용공고관리 메뉴 안에 존재했던 ‘입사지원자 관리페이지’도 별도 메뉴로 구성하여 기업 입장에서는 보다 편리하게 지원자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월 10건으로 제한돼있던 무료공고는 앞으로 무제한 등록이 가능해졌다. 무료등록이 불가능했던 4개의 특수직종에 대해서도 이제는 무료로 공고를 등록할 수 있다. 유료고객에 한해서는 결제금액에 따라 커리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추후 다른 유료결제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와 별개로 각종 할인쿠폰을 발급해 기업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자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커리어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쏘울 자동차, 노트북, PMP, 디카 등 푸짐한 경품을 1,0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간대별로 커리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시간도장을 찍거나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커리어칩을 모아야 한다. 커리어칩은 경품 응모 시 소진되며 이벤트 기간 내 사이트를 재 방문하면 계속해서 커리어칩을 모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커리어 이벤트 페이지(www.career.co.kr/event/goldch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리어 서비스기획본부 김기홍 본부장은 “이번 개편에서는 취업 사이트 이용자인 기업인사담당자와 구직자들의 편의성을 가장 크게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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