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는 28일부터 한달 동안 ‘정책브랜드 명칭’과 ‘정책 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루어지며 시민 누구나 우편이나 이메일(jin8834@korea.kr)로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과 우수작 등을 뽑아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한다.
부산시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아동·청소년 및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① 권리증진 및 기회균등 강화(인권과 평등이 살아 숨쉬는 부산) ② 안전 및 보호(즐겁게 뛰놀 수 있는 부산) ③ 건강증진(생기 넘치는 건강도시 부산) ④ 역량개발(꿈과 배움의 도시 부산) ⑤ 인프라구축(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부산) 등 5개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여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아동·청소년이 가진 기회는 최대화하고 위험은 최소화하여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폭력과 차별 없는‘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부산 만들기’의 정책에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만큼 더 나은 아동 · 청소년 정책 마련이 될 수 있도록 관계전문가·아동·청소년·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 아이디어 공모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참조하거나 아동청소년담당관실(☎051-888-2975)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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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051-888-2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