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3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출품된 442점의 작품 중 대통령상 등 248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리 시에서는 25점을 출품하여 도자 분야의 김상호씨가 “기와집 형태를 이용한 사각접시”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장려상 2, 특선 4, 입선 9 등 총 15개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행사 첫날인 10월 7일(수) 11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부산시에서는 부산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고객의 발길과 눈길을 끄는 빛과 공예인들의 바람을 담아 “빛과 바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시회에는 248점의 수상작을 전시하는 수상작품 전시관과 16개 시 · 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관, 한국전통부채전시관, 공예품 만들기 체험코너 등이 설치되며 아울러 공예 관련 대학생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공예 장터, 공예명장 시연 등 부대 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공예, 디자인과 소통하다” 등을 주제로 공예인을 위한 세미나(10.7)와 “우리 공예 명품으로 가는 길” 등을 주제로 한 일반인을 위한 세미나(10.8/ 10.9)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16개 시 · 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관에 예당나전칠기 등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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