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에서 신청한 2010년도 국가예산이 기획재정부에서 심의를 마치고 정부안에 5,573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5월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 7,229억원 중 5,573억원이 2010년도국가예산으로 반영되어 기획재정부에서 2010년도 정부 예산안을 오는 10월 1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울산시의 2010년도 국가예산은 2009년 확보액(5,404억원) 대비 3.1%(169억원) 증액된 것.

울산시는 그동안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박맹우 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 장·차관, 예산실장 등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였고, 또한 서필언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이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울산지역 출신 국회의원께서 중앙정부를 상대로 노력한 결과 정부의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각종 현안 사업비가 2010년도 정부예산안에 많이 반영된 것이다.

금번 2010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5,573억원 중 일반국고보조 사업은 282건 3,741억원, 광특회계는 92건에 1,832원이다.

주요사업을 보면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180억원), 온산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개설(195억원), 길천 지방산업단지 진입로 개설(124억원), 이화산업 단지 진입로 개설(102억원), 주전~남목간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개설(89억원),

항만 배후도로 개설·확장(104억원), 2단계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261억원), 전통 시장시설 현대화 사업(50억원), 태화강 2단계 생태공원조성사업(33억원)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56억원), 방어 복합문화회관 건립(20억원), 중구 구민문화체육센터·운동장건립(15억원) 언양 소도읍육성(18억원) 강동 주전 연안정비사업 설계비(10억원)등이 각각 반영됐다.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은 17건에 1조 1,262억원.

주요 사업은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 기본 설계비(10억원), 울산 자유무역지역 개발(95억원), 울산 과기대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556억원), 울산 신항만 건설(1,107억원), 국도 31선(온산~두왕) 개설(290억원), 울산~포항 고속도로건설(300억원), 울산~포항 복선전철화사업(500억원), 부산~울산 복선 전철화사업(1,000억원) 경부 고속철도 건설사업(5,000억원), 고속철도 역사신축(144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울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반영된 2010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제출 (10. 1) 국회 상임위 예비심사(10. 26~11. 20), 예결특위 종합심사(11. 23~11. 30), 본회의 의결(12. 2) 등을 거쳐 확정된다.

울산시에서는 국회의 예산 심의기간 중 국회 상주팀을 가동하여 국회 심의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제로 울산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을 위하여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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