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의 지난 8월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09.7월) 대비 필지기준 1.8%(150필지)/ 면적기준 51.4%(643만여㎡) 증가, 전년 동월(08.8월) 대비 필지기준 8.5%(797필지) 감소/ 면적기준 51.8%(646만여㎡) 증가한 8,572필지/ 1895만여㎡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군별 토지거래량은 청주시가 2,945필지(34.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충주시 1,287필지(15.0%), 청원군 1,161필지(13.5%), 괴산군 547필지(6.4%), 음성군 526필지(6.1%) 등의 순이었다.

특히 8월 토지거래량이 전월(09.7월) 대비 건수기준으로 청주시, 청원·괴산·단양군을 제외한 전 시·군이 감소한 것은 대체적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로, 청원군의 경우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으로 인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토지거래량이 전월대비 5.1% 증가 하는데 그쳐 부동산시장은 안정적으로 보이며, 전년 동월(08. 8월) 대비 48.7% 증가한 것은 아직도 지난 1월 30일자로 행정도시 관련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의 전면 해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일단 분석했다.

한편, 충북도의 지난 8월 지가변동률은 0.07%로 지난 7월(0.05%)대비 0.02% 소폭 상승했으며, 서울(0.63%), 인천(0.41%), 경기(0.40%)등 수도권지역의 상승률이 전국평균(0.36%) 보다 높았고, 충북도를 포함 지방(0.07~0.14%)은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지가는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08.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하락하다가, 4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각종 토지 규제가 완화되고 충북도도 토지거래허가 구역 해제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의 호재 등으로 부동산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토지정보과장 한흥구
043-220-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