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컴라인, 쉬프트정보통신과 전략적 제휴
특히 쉬프트정보통신의 ‘가우스4.0’은 X인터넷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요즘 기업들이 비용 문제 등 유지보수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유지보수의 편이성을 제공하는 X인터넷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우스 4.0’은 XML 데이터 서비스 지원, 유니코드 지원, 데이터셋(DataSet)을 이용한 안정적인 대량의 데이터 처리기능을 더욱 보강했으며 풍부한 UI 구현, 서버 트래픽 감소, 손쉬운 개발 환경 지원이라는 기능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고 쉬프트정보통신측은 소개했다.
쉬프트정보통신의 ‘가우스는’ 지난해 LG전자의 표준 UI 소프트웨어로 선정되는 등 약 350여 곳에 공급된 바 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이컴라인의 웹 컨설팅 서비스를 공급합에 따라 보다 폭넓은 솔루션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컴라인 이용복 사장은 “쉬프트정보통신의 웹 개발툴 '가우스'는 클라이언트 서버용 개발 툴 부분에서 우수한 개발환경을 제공해주는 제품으로 당사의 기존 및 신규 고객들의 다양한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이컴라인이 가지고 있는 웹컨설팅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컴라인 개요
저희 회사는 웹에이전시 회사로 웹컨설팅, 홈페이지 제작 및 유지 / 보수, ebi 컨설팅을 해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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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강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