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함께 날로 지능화하고 있는 해킹과 바이러스, 정보유출 등 사이버침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통합보안관제시스템과 최첨단 정보보안시스템을 탑재한‘경기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1단계 구축을 9월 29일 완료했다.

그동안 도는 국정원이나 행정안전부로부터 이상 징후 발생이 통보된 사항에 대해 사후 점검하는 형태로 조치해 왔다.

그러나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젠 도와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요 정보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보안장비 등에 대한 사이버침해 정보를 취합 분석하는 보안로그취합시스템(ESM)과 각종 보안장비에서 탐지해주는 사이버위협 정보를 종합 분석하고 대응 조치할 수 있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이 구축되어 사이버위협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해킹, 바이러스 등 사이버 위협이나 공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또한 경기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구축으로 국가정보원·행정안전부 간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조치로 중요한 행정정보와 도민의 정보자산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도는 2단계 구축사업을 2010년까지 13억원을 추가 투입해 사이버침해 대응시스템 인프라를 구축, 시·군의 주요정보시스템까지 보안 관제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등 타 기관과도 보안침해사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여 해킹·바이러스 침투 등 사이버 보안위협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정보수집과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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