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덴 신임 부사장은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의 주력 사업인 빌딩자동제어, HVAC 및 보안 솔루션, 그리고 소방 방재 설비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최고의 통합 빌딩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헤르덴 부사장은 홍콩과 중국 다임러크라이슬러 메르세데스-벤츠의 영업 & 마케팅 업무를 거쳐 1999년 독일 지멘스 일렉트로컴 GmbH & Co (SEC)에 입사 했으며, 그 후 독일 지멘스 본사 및 스위스 지멘스의 빌딩자동화사업본부에서 전략 및 M&A 총괄 매니저, 사업개발 부사장, 글로벌 사업경영 부사장 등 다양한 요직을 경험하면서 빌딩 자동화 분야의 전문 지식 및 경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한편,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는 작년 5월 신화전자 및 SH 엔지니어링 합병 후 통합을 본격화하여, 작년 10월 1일 지멘스신화 주식회사 출범에 이어 내달 1일 지멘스신화 주식회사를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에 전격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빌딩자동제어, HVAC 및 보안 솔루션 및 소방 방재 설비 솔루션을 갖춘 명실상부 최고의 통합 빌딩자동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헤르덴 신임 부서장은 “지멘스신화와의 완벽한 통합을 계기로 고객 및 시장 중심 경영에 더욱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면서, “크로스셀링(cross-selling)과 새로운 파트너 발굴, 서비스 비즈니스 확장, 그리고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확고한 포부를 밝혔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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