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9. 25일부터 27까지 “포항청소년수련관”과 구미소극장 “공터-다”에서 개최된 제18회 경북청소년연극제가 지역의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3개팀이 연극경연을 펼친 결과 포항여자전자고 연극동아리“야누스”’팀이 최고상인 단체최우수(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 출연작품에는 포항여자전자고 연극동아리 ‘야누스팀’의 “목련”, 구미 현일고 연극동아리 ‘시나브로팀’의 “아이해브드림”과 구미 오상고 연극동아리 ‘너울팀’의 “동승”등 3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 ”목련“의 작품내용은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학생이 쓴 “창작극”으로 “어렵고 어머님이 안 계신 소녀와 병을 앓고 있지만 자신의 굳은 의지 하나로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생님, 이 둘이 만나 꾸며가는 이야기는 모든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이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게”하는 작품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여자전자고“야누스”팀은 오는 10월경 서울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청소년연극제 경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개인상인 최우수연기상(예총경북도연합회장)에는 포항여자전자고의 이은정과 구미오상고의 김다솜 학생이, 지도교사상(연극협회경북도지회장)에는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포항여자전자고 조영희 선생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 우수상(예총경북도연합회장)은 구미오상고, 장려상(연극협회경북도지회장)에는 구미현일고, 개인 우수연기상(연극협회경북도지회장)에는 구미현일고 정승훈, 오상고 김상길 학생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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