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전직원 대상 명칭공모와 설문조사로 결정된 명칭인 ‘상상이상’이 시스템 성격을 잘 설명한다고 한다.
첫째, “想想異想” 외부에서 들려오는 고객의 생각(想)과 내부에서 들을 수 있는 생각(想)이 모여 지금과는 다른(異) 새로운 생각(想)이 되는 즉 창조적인 공간을 의미함
둘째, “想像以上” 상상하는 것 이상(以上)의 결과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지향함
셋째, “想像理想” 상상을 통해 이상(理想)을 실현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想像이賞” 우수한 상상이 상(賞)을 받을 수 있는 보상체계을 설명하고 있다.
‘상상이상 시스템’은 관세청 제도에 대한 내・외부 개선의견을 처리하는 ‘VOB (Voice of Business)’ 외부에서 들어오는 상담・질의를 처리하는 ‘VOC(Voice of Customer)’와 특정 과제에 대해 전직원의 의견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생각거래소’로 구성되어 있다.
관세청은 ‘상상이상 시스템’의 구축에 따라 ‘청장과의 대화’, ‘옴브즈만’, ‘인터넷 상담’ 등 망라된 20여 채널을 통해 내・외부 모든 의견을 빠짐없이 듣을 수 있으며, 접수된 모든 의견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검토과정에서 채택된 의견은 신속하게 제도에 반영하고, 불채택된 사안도 ‘세관장 逆심의’, ‘전문가 再검토’ 등 합리적 여과 장치를 마련하여 접수된 모든 의견은 신중하게 다루어지고 꼼꼼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직원들의 창의적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의견 제공 등에 대한 반딧불이(포인트)를 부여하고, 연말에는 축적된 반딧불이만큼 포상금을 지급하며, 반딧불이를 가장 많이 수집한 직원에 대해서는 ‘올해의 아이디어왕’으로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 반딧불이 : 주위의 산소를 이용해 스스로 빛을 내는 곤충, 이처럼 주위의 환경을 잘 흡수해 빛을 만들어 세상을 환하게 만든다는 의미
관세청은 앞으로 보다 많은 개선과제 발굴을 목표로 분기별로 전청(全廳)이 참여하는 제도개선 집중 발굴 기간(One More Think Week)을 운영하고, 경제 4단체 등과 실무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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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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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481-7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