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월 둘째주간은 유방암 예방주간으로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의 유방암 의식고취와 치유를 위하여 각국의 퍼스트레이디 등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파리의 에펠탑,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동경의 동경타워 등에도 핑크빛 불빛 점등을 포함하여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9회째(부산시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동안 서울 청계천과 인천의 미추얼 분수공원에서 핑크빛 불빛을 점등한다.
부산시와 사단법인 대한암협회부산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행사는 핑크빛 점등행사와 더불어 10월중에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와 무료검진 계획도 준비하고 있으며, 10월23일(금) 오후 4시 부산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위한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암 사망률 전국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금년부터 2017년까지(9년간) 총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부산지역암센터 주관으로 암 정복추진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인제대학교와 공동으로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인성 다발성 골수종 치료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등 암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암 극복을 위해서는 조기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 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시민들께서는 평소 암 조기진단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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