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전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0월 13일(화)까지 건축문화제 기간에 벡스코 건축문화제 구역 내에 “흔적을 찾아서”라는 전시명으로 실시되며 대표적인 근대건축물 40개소 정도를 선정, 사진전문가의 사진촬영 후 영상 및 패널로 제작 전시하게 된다.
터치스크린에 내장된 지도상의 근대건축물을 터치하면 대형스크린으로 사진 및 설명 내용이 영사되고 좌우 벽면에 근대건축물 사진 및 설명자료 패널도 설치될 예정이다.
홍보책자에는 대표적인 건축물 40개소 정도를 중점적으로 부각시키면서 근대건축물 140여 개소 정도를 권역별로 구분하여 수록하고 관람이 가능하거나 보존 상태가 양호한 근대건축물을 중심으로 주변 볼거리에 대한 자료를 보충하여 도보답사지도도 제작하기로 했다.
주요답사지로 근대역사관⇒기상청⇒복병산배수지⇒책방골목⇒임시수도정부청사⇒임시수도기념관⇒남선전기(한전중부산지점)⇒자갈치시장⇒영도대교 등의 코스로 구성하여 10월 초까지 학교 등 유관기관, 소유자, 시민 등에게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근대건축물 사진전 개최 및 홍보책자 제작배포로 시민들의 근대 건축물에 보전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고 소유자에게 정당한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의 근대건축물 보전 및 재활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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