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여름철 실시해 오던 공무원 복장 간소화를 연중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시의 이러한 조치는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와 행정안전부 공무원 복장간소화 지침에 의한 것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 진작을 위해 품위유지 및 공직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연중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도록 권장한데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상의’의 경우 노타이 정장, 콤비, 니트, 남방, 칼라셔츠 등을 ‘하의’는 정장바지, 면바지 등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되 지나친 개성표출로 시민들에게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주는 복장과 지나치게 화려한 복장은 제외토록 했다.

단 공식회의와 행사 참석 등 의전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정장을 착용하고 민원실 또는 특수업무 수행자는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제복착용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복장 간소화 시행으로 딱딱한 정장차림에서 세미 정장 차림의 부드러운 패션으로 바뀌면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여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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