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이지톤의 토닝 효과를 체험하자”

서울--(뉴스와이어)--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 여성을 위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에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신고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피트니스 토닝슈즈 ‘이지톤(EASYTONE)’을 출시했다.

리복코리아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신고 걷는 것만으로 운동효과가 있는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젊은 여성층의 수요가 꾸준히 있었다”며, “몸의 균형과 라인을 가다듬어 주는 토닝효과가 알려지면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이지톤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톤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이지톤의 토닝운동 효과 연구를 진행한 경희대학교 박현 교수(경희대 스포츠의학과)는 “다양한 실험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이지톤이 일반운동화보다 운동효과는 크면서도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운동하는데 효과적”이라며, “실험결과 이지톤 착용이 근육 활성화를 통한 칼로리 소모를 돕는 것으로”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이지톤의 토닝 효과를 체험 후, 만족하지 못한 경우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30일, 품질만족보장제’를 오는 10월 31일까지 한 달 간 이지톤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매 후 15일간 이지톤의 피트니스 토닝효과를 체험해본 후, 충분한 만족감을 얻지 못 할 경우 영수증과 고객 카드를 지참하여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지톤 구매 고객에게는 ‘이지톤의 토닝효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함께 구입매장명과 구입제품, 반품가능기간, 구입금액이 기록된 고객카드를 발급된다. 단, 교환은 고객카드와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 한하여 구매한 매장에서만 가능하다.

이지톤은 운동화 바닥에 밸런스 파드(Balance Pod)가 부착되어 있어, 마치 짐볼 위에 서서 계속해서 몸의 균형을 잡도록 하여 하체근육 운동의 효과를 최대28%까지 높여주어 탄력 있는 다리라인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이지톤은 5가지 라인으로 구성, 가격은 11만9천~13만9천원.

웹사이트: http://www.ree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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