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정병철 부회장 등 임직원들은 29일 추석을 맞이하여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 다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과 송편을 빚고 다과회를 갖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국제결혼 등을 통해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의 외국인들과 소통을 넓히고 고유한 전통 명절의 미풍양속을 체험토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경련의 정병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 학생들은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어머니들과 같이 오색 송편을 만들고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전경련은 이날 송편 빚기 외에도 어린이집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1년간 약 2천만원 상당의 친환경 식자재를 지원해주기로 약속했다.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은 정병철 부회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릴 때 교육이 중요하다”며, 다문화복지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부회장은 또 “다문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다문화복지센터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이주여성, 외국인노동자 지원기구로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무료로 어린이집과 방과후학교를 운영중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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