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다음달(10월)초부터 시·군 보건소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보호수급자 중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21만 명에 대해서‘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계절인플루엔자(일명 “독감”)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유행하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심장 질환자, 폐질환자, 당뇨환자 등 만성질환자 및 6~23개월 소아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모두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경우 계절인플루엔자 감염 시 평소 앓고 있던 만성 심·폐질환, 신장질환, 당뇨, 천식, 간경화, 악성종양 등이 악화 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절 인플루엔자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을 통해 주로 전염되므로 자주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기침을 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막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유행하고 있는‘신종인플루엔자’는 계절 인플루엔자는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이므로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는다고 신종인플루엔자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도민들이 인식해 주길 특히 강조하였으며, 더불어, 올해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적인 신종인플루엔자 영향 으로 예년에 비해 공급량이 다소 감소한 감이 있으나 예년과 비교해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수요를 감안하면 노약자, 고위험군 등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의 접종에는 충분한 양이라고 밝혔다.(예년 접종자 20만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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