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화) 개막식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사와 G.M. Reed 전 UN대학 컴퓨터연구소장 그리고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의 기조연설 등 저명 인사들의 강연이 있었다.
9.28(월) 첫날 진행한 CIO 및 도시대표의 실무회의에서는 2010년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창립을 위한 상세 절차와 규약, 총회일정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포럼에 참가한 도시대표 모두가 공감하는 협의결과를 도출하였다.
최종 협의결과를 살펴보면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창립의 목적은 2008년 “세계도시 전자정부 시장포럼”에서 35개 도시 시장 및 대표가 공동 채택한 “서울 전자정부 선언”에서와 같이 도시 상호간 전자정부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세계 도시간 및 도시내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며 도시간 공동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것으로 하였다.
또한 협의체 창립 총회는 2010년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며, 창립 총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시의장은 서울시장이 수행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협의체 사무국은 서울에 두고 협의체 조직에 대한 행정지원 및 사업추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협의체 회원도시는 협의체 유지 및 사업관리를 위하여 회비를 납부하기로 하였다. 회비는 회원도시가 속한 국가의 GDP/Capita 및 도시 인구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게 될 것이다.
창립총회와 관련된 사항외의 모든 내역은 2010년 협의체 창립총회시 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기타 본 협의문에 명시되지 않은 내역은 2010년 창립총회까지 도시간 합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 실무협의의 가시적인 성과는 세계 많은 도시의 실질적 전자정부 추진 책임자(CIO)의 협의하에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의 규약과 조직구성 방안이 마련되고 창립총회를 2010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함으로써 서울시 최초 국제기구 창립의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가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의 핵심에 있음으로써 서울시의 성숙된 전자정부 마인드와 경험, 창의적인 전자정부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려는 해외도시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한 우리 IT기업의 해외 전자정부 구축도 적극 기대해 볼 만하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는 도시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이때, 첨단IT와 도시행정의 접목을 통하여 도시정부 행정혁신,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지원, 도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 협력·발전함으로써 공공분야의 대표성있고 신뢰있는 국제협력기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제 서울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넘어 명실 공히 “세계 전자정부 수도”로써 세계 도시속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되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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