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한가위를 맞아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가 박물관 등 광주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윷놀이, 굴렁쇠, 고리던지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영화감상, 다큐멘터리, 제기 만들기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시립민속박물관은 추석연휴 기간 ‘추석맞이 작은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로 제기차기, 팽이치기, 줄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도 10월5일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마련한 ‘2009한가위맞이 아시아·남미 민족음악 연주회’가 열려 몽골과 티베트, 베트남, 중국, 한국 등 아시아·남아메리카 지역의 전통 민족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미풍양속을 계승한 명절의 세시풍속행사를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고유 명절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 추석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와 짧은 추석 연휴로 민간에서 열리는 행사는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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