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역소독업계 중소기업들의 당면한 경영애로 해소와 전문화·대형화를 위한 경영역량 제고를 위해 전직 대기업 CEO들이 발 벗고 나섰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 이하 협력센터)와 한국방역협회(회장 박면하, 이하 방역협회)는 방역협회 소속 회원사인 중소 방역소독업체에 대한 경영자문 및 교육서비스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29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협력센터 산하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하 경영자문단)의 권동열 위원장(前 대우퍼시스 대표이사)은 “중소 방역소독업계가 당면한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서는 취약분야의 경영역량을 보강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상담회에는 이태욱(前 미원그룹 대표이사), 마규하(前 기아정기 대표이사), 백갑종(前 농수산홈쇼핑 사장) 위원 등 총 23명의 경영자문단 자문위원들이 상담회에 참여한 방역소독업체 21개사의 담당자를 상대로 시장개척, 전문 인력 확보, 자금조달 등 주요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조언했다.

마케팅, 자금/재무 분야 경영역량 강화가 업계의 시급한 과제

협력센터가 방역소독업계를 위한 경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상담회에 앞서 동 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애로 실태조사 결과, 응답기업(34개社)의 41%가 마케팅이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이라고 답했고, 자금조달 및 재무관리(37%), 인사/노무(18%)순으로 응답했다. 협력센터 관계자는 “방역소독업계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마케팅과 자금과 재무 분야의 역량강화는 필수”라고 밝히며, 협력센터는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향후 6개월에서 1년의 중장기 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역소독업계의 취약분야 역량강화와 이를 통한 전문화·대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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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배상민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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