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은 지난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된 양국관계가 제 분야에서 공동 협력사업의 착실한 추진을 통해 내실있게 발전해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으며, 내년도에도 ‘중국 방문의 해’ 계기에 양국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기로 하였다.
양국은 10.10(토)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인‘제2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3국 협력 10주년을 맞이한 3국간 협력체제가 공고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은 북한 핵 보유 불용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안보리 결의 1874호가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하에 충실히 이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동시에 북한에 대해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북한을 6자회담에 조속히 복귀시키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은 북핵문제의 해결과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큰 틀에서 북한과의 양자관계를 다루어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중간 공통된 이해와 이익에 기초하여 북핵문제 관련 긴밀한 협조와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내년도 G-20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 결정과 관련, 유명환 장관은 중국측의 지지에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양국 장관은 동 회의 준비과정에서의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가기로 하였다.
유명환 장관은 2010년 상하이 국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우리 정부의 ‘한국관’ 등 준비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아울러 2012년 여수박람회에 대한 중국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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