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9. 28일부터 30일까지 투자고문서비스, 부동산, 문화광고, 에너지 관련 8개사 13명의 중국 청년기업인을 초청, 도정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천, 포항, 구미 등 도내유망산업체 시찰을 통해 이들에게 경북지역에 대한 투자, 산업, 관광 등 제반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9. 29일 행사에서 한·중 양국은 지금까지 동북아 지역 경제의 모범적인 협력·상생 파트너로 최근 중국 정부의 쩌우추취(走出去) 정책의 시행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 점에 주목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와 중국 청년기업인과의 인연이 한·중 양 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와 공동번영의 새로운 교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국 공산당 예비 청년조직인 공청단(공산주의 청년단) 산하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중국 공청단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권력기반으로 최근 젊은 퇀파이(團派, 공청단 출신의 젊은 공직자) 출신들이 대거 고위직에 임용되고 있으며 중국의 차세대 리더를 길러내는 인재양성소라 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의 내수시장 공략, 중화자본 투자유치를 위하여 중국 공산당 핵심 인적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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