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대통령은 9.26(토)-27(일)간 태풍 “온도이(Ondoy)" 로 필리핀에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위로전을 아로요 대통령에게 보냈으며,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동참하여 30만불 상당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키로 하였다.

※ 9.26(토) 메트로 마닐라 일대에 455mm의 집중 호우로 40년 이래 최대 강수량 기록, 9.28(월) 현재 141명 사망, 45.3 만 명 이재민 등 피해 발생

이번 태풍 피해와 관련, 필리핀 정부는 9.27(일) 수도 마닐라를 포함하여 25개 피해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필리핀 정부와 협의하여 구호식량 및 의약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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